🕵️ 스테가노그래피
데이터를 파일이나 글 속에 숨기고 다시 찾아내는 도구 모음입니다.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.
숨기기
8×8 블록의 중간 주파수 계수에 심습니다. LSB와 달리나중에 JPEG로 다시 저장해도 살아남습니다. 대신 용량이 훨씬 작고 화질이 아주 조금 흐려집니다.
용량은 (가로÷8)×(세로÷8) 블록 수에 비례합니다. 큰 이미지일수록 많이 담깁니다.
JPEG 재압축 시험 — 방금 만든 이미지를 JPEG로 다시 저장했다가 열어서, 그래도 메시지가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.
찾기
이 방식으로 심은 이미지에서 메시지를 꺼냅니다. JPEG로 저장된 파일도 됩니다.
참고
- 왜 재압축을 견디나 — JPEG는 8×8 블록을 주파수로 바꾼 뒤 고주파를 버리는 방식으로 압축합니다. 이 도구는 같은 격자의 중간 주파수 계수를 큰 폭(Δ=32)으로 흔들어 심기 때문에, 압축이 버리는 미세한 차이보다 훨씬 커서 살아남습니다. 비트마다 3개 블록에 반복해 다수결로 읽는 것도 오차를 이기기 위한 장치입니다.
- 파랑 채널만 사용합니다 — 사람 눈이 파랑의 미세한 변화에 가장 둔감합니다.
- 품질을 너무 낮추거나(대략 60 미만) 이미지를 리사이즈하면 블록 격자가 어긋나 복원이 깨집니다.
- 용량은 이미지 LSB의 수백 분의 일입니다. 짧은 메시지·키 같은 것을 견고하게 심는 용도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