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🕵️ 스테가노그래피

데이터를 파일이나 글 속에 숨기고 다시 찾아내는 도구 모음입니다.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.

나누기

비밀 그림을 무작위로 보이는 조각 두 장으로 나눕니다. 한 장만으로는아무 정보도 얻을 수 없습니다 — 계산상 어려운 게 아니라 원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.

겹치기

조각 두 장을 골라 겹치면 비밀 그림이 드러납니다.

참고

  • Naor–Shamir 2-of-2 방식입니다(1994). 픽셀 하나를 2×2 점으로 늘려서, 흰 픽셀은 두 조각에 같은 무늬를, 검은 픽셀은 서로 반대 무늬를 넣습니다. 겹치면 검은 픽셀만 완전히 까맣게 되어 그림이 보입니다.
  • 조각을 투명 필름에 인쇄해 겹쳐도 보입니다. 컴퓨터 없이 눈만으로 복호되는 것이 이 기법의 매력입니다.
  • 겹친 그림은 원래보다 어둡고 흐릿합니다(흰 부분도 절반은 검게 되기 때문). "또렷하게 정리"를 누르면 2×2 블록을 다시 판정해 원본 크기로 복원합니다.
  • 조각은 원본의 2배 크기가 되고, 반드시 PNG처럼 무손실 형식으로 주고받아야 합니다 — JPEG로 저장하면 점 무늬가 뭉개져 복원되지 않습니다.